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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코넛크랩 탈피
작성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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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519




코코넛크랩 탈피는

바닥재 속으로 들어가 자기 몸집에 맞는 굴을 만들어

오랫동안 탈피 준비-탈피-회복 단계를 거쳐 스스로 나오게 됩니다.

바닥재 속에서 굴을 파고 탈피하는 경우에는 보이지 않는 시점에서 탈피 완료하기까지 평균 한달내외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한마리만 키우는 경우 굳이 바닥재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바닥재 위에서 하는 경우도 있어 탈피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

지상탈피인 경우 최대한 어두운 환경을 유지해주시고 외피를 스스로 다 먹어치우기 전까지는 건드리지 않아야 합니다.

등갑이 완전히 딱딱하게 굳기까지는 제법 시간이 걸리니 함부로 손대지 말아야 합니다.




부절이 있었던 코코넛크랩은 탈피 직전까지 부절 부위에 물혹을 생성시킵니다.

저 정도쯤되면 곧 탈피를 할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코코넛크랩의 탈피 전 징후는 활동성 저하와 동시에 건강악화처럼 기운이 없어보이는 증세와 유사합니다.

건강악화와 탈피전 징후 구분은 사실 육안으로 확인하기는 힘듭니다.




탈피를 마친 코코넛크랩.

부절이 있었던 크랩은 탈피를 거치며 새로 재생되며, 새로 재생된 다리는 기존 발색보다 조금 옅습니다.

생활하면서 조금씩 더 짙어집니다.


by indicrab_indi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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